
시민들 간 몸싸움을 하다 바닥에 떨어진 금목걸이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몰래 주웠다가 절도혐의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충북경찰청은 청주지역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 경감은 이달 초 시민들이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주지역 현장에서 바닥에 떨어진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https://v.daum.net/v/20250321152504644

시민들 간 몸싸움을 하다 바닥에 떨어진 금목걸이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몰래 주웠다가 절도혐의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충북경찰청은 청주지역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 경감은 이달 초 시민들이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주지역 현장에서 바닥에 떨어진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https://v.daum.net/v/2025032115250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