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지 25년정도 됐는데 나이들수록 심해져...
초딩때 걸상들고 있거나 오래달리기 할때 기절 했었던게 시작 이였음.
일단 나는 변의가 있을때, 심박이 높아질때 기절함.
특히 런닝하다 숨이 확 벅찰때 쯤이나 무거운걸 오래 들고 있을때 기절함. 운동쪽은 걍 상황을 안 만들면 되는데 변의 쪽은 내가 조절하기가 힘듬.
그래서 변의로 쓰러진적이 가장 많은데, 똥마려워 배아파 기절한다. 이 순서가 아니고 기절했다 정신차리고 배아파 똥마려 순서임. 그래서 20대 중반까진 변의 때문인지 몰랐음.
변의랑 가장 관련이 있기때문에 배변 관리를 해야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기절 할때가 있음. 그럴땐 어쩔수 없고..그외에 일단 설사 할일을 안 만들어야함. 자주싸면 그만큼 확률이 높아짐.
의사말이 변의가 생기면 혈압을 높혀야 하는데 그게 반대로 작용해서 혈압이 뚝 떨어지는 거라고 함.
그래서 규칙적인 배변 습관 만드는게 젤 좋음.
약간이라도 마려울땐 참지말고 장실가야함.
변기에서 쓰러져서 머리 박을수 있음. 쓰러질꺼 같으면 그냥 벽쪽에 기대는게 나음. 나는 앞으로 고꾸라져서 안경 깨진적 있음.
걱정되서 안먹으면 변비 생기고 그럼 배변시 힘 많이주다 기절 만나기 쉬워짐.
변비는 어쩔수 없어. 빠른 효과 있는 변비약 먹는거 비추함. 경험상 그런건 먹으면 배아프고 그럼 기절함.
실신 시 반사로 혈압을 떨어져서 변을 보고싶어도 힘이 안줘짐. 그 정도가 심하면 배가 아무리 아파도 누워서 혈압 올려줘야함. 근데 변기 앉으면 배 졸라 아프고 다시 기절할꺼 같음.... 찰나에 필사적으로 싸야함........이때가 진짜 최악. 너무 아파서 종교가 없는데 온갖 신을 다 찾음. 근데 이짓이 일년에 두세번은 일어나. 똥 안싸는 법 아는 사람 내 전재산 줄께!!!
배변외 경우도 있는데.
술 안먹는게 좋음. 취하는거랑 관련없음. 그냥 안먹는게 나음. 한잔에도 기절할일 생김. 순간 힘주는 운동 안하는게 좋음. 뱃힘 너무 주거나 하면 순간 혈압 내려갈수 있음.
물건 나르는 일 하게되면 걍 적게 여러번 하는게 좋음.
어릴때 이렇게 쓰러졌을땐 걍 아무 힘듬 없이 깨어났는데 40대 되니까 숨 막혀서 호흡곤란이 오더라. 이것도 괴로움.
확진받고 싶으면 대학병원 심장내과가서 하면됨. 기립경이랑 운동부하랑 막 이것저것 시킴. 근데 확진 받아도 아무 약도 대책도 안줌. 그니까 돈 버리지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