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운동을 시작한지 10년..
집 문틀에 철봉을 설치하고
풀업과 푸쉬업만 했다.
상체는 좋아졌는데,
하체운동의 갈망이 심해져서
3대 운동만 할 수 있는 기구를 찾기 시작..
하루에 1만원 저금을 시작..
어느 덧 300만원 모았음.
총알은 든든하고,
무얼 살까.. 결정장애 시작.
내가 정말 홈짐을 잘 할까?
괜히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을까라는...걱정으로
시간이 지나다가..
담배도 술도 안하는 내가
나를 위해 아끼지 말고 한 번 사자고 결정!!
기기변경을 할 바에
최고로 좋은 제품으로 직행!!
엘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