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일 수 있으니 초음파 보재서 보다가 의사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예전에도 물혹이 있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진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땐 크기는 작았는데...
이번엔 좀 크게.. 의사가 한 5cm 되보인다고 이러면 아플만 하다고
배도 아프고 그랬냐길래 배도 아팠고, 골반이 너무 아팠다.
근데 보다보니 이 물혹 때문에 또 다른곳에 물이 고였대 ..
하 .. (딥빡)
나 건강관리하려고 2년? 넘게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식단도 건강식 먹고, 운동도 틈틈히 해왔는데
이렇게 또 난소에 혹이 크게 생겨서 몸에 통증으로 나타나니까
막 너무 우울함..
이와중에 눈치 없는 자궁근종 새끼는 아직도 잘
그냥 내가 그동안 한 노력들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건가 싶기도하고..
지금도 통증으로 배도 아프고, 골반도 아프고
이와중에 생리전 증후군까지 같이 다 휘몰아치니 ..
표정이 펴지질 않는다..
눈치 없는 자궁새끼.. 매달 생리통으로 고통 주더니 이젠 날 엿까지 맥여 진짜..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