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러디에서 캐해석으로 불만이 많이 나오는 덤블도어랑 스네이프가 특히 그럼ㅋㅋㅋㅋ
스네이프는 호그와트 시절부터 볼드모트 사상에 동조할 정도로 악에 가까웠던 스네이프가 릴리의 죽음에 깊이 후회하고 10년 넘게 속죄하며 조금씩 변화된게 매력적인 포인트인건데...
요즘은 스네이프가 그런 사상을 가졌던 거 자체를 미화하거나 제임스 포터가 괴롭혀서 볼드모트를 추종하게 된거다 라는 논리도 많이 보이더라고
그럴 때 보면 답답함ㅋㅋㅋㅋ스네이프는 원래 나쁜놈이었고 사랑 때문에 변화된게 멋있는거잖아
덤블도어도 선인으로만 나왔지만 알고보면 한때 그린델왈드와 머글 지배 사상을 꿈 꿀 정도로 안좋은 면도 있었다, 대의를 위해 해리와 자기자신까지 희생했지만 그래도 해리를 아끼고 사랑했다
이런 양면적인 면이 매력인건데ㅠㅠㅠㅠ
요즘은 한쪽으로만 극단적으로 봐서 넘 안타까워ㅠㅠ
스네이프는 호그와트 시절부터 볼드모트 사상에 동조할 정도로 악에 가까웠던 스네이프가 릴리의 죽음에 깊이 후회하고 10년 넘게 속죄하며 조금씩 변화된게 매력적인 포인트인건데...
요즘은 스네이프가 그런 사상을 가졌던 거 자체를 미화하거나 제임스 포터가 괴롭혀서 볼드모트를 추종하게 된거다 라는 논리도 많이 보이더라고
그럴 때 보면 답답함ㅋㅋㅋㅋ스네이프는 원래 나쁜놈이었고 사랑 때문에 변화된게 멋있는거잖아
덤블도어도 선인으로만 나왔지만 알고보면 한때 그린델왈드와 머글 지배 사상을 꿈 꿀 정도로 안좋은 면도 있었다, 대의를 위해 해리와 자기자신까지 희생했지만 그래도 해리를 아끼고 사랑했다
이런 양면적인 면이 매력인건데ㅠㅠㅠㅠ
요즘은 한쪽으로만 극단적으로 봐서 넘 안타까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