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균) 출연을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피의 게임'을 하면 외부와 단절되고 시간도 알 수 없는 어려운 환경이 있는데, 저는 촬영 기간동안 쉬거나 자거나 하는 시간이 아까웠다. '피의 게임' 촬영을 하다보면 숨겨진 장치나 금고가 분명 있다고 인지하는데 쉴 시간에 이런 걸 더 찾고 싶었다. 촬영 끝나고 쉬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이진형은 "임하는 목적은 항상 우승 상금이다. 우승 2번하는게 멋있게 떨어지는거보다 낫다 생각한다. 돈이야 항상 좋고. 이런 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재미가 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면 결코 느낄 수 없다. 이런 재밌는 곳에서 날 다시 불러준게 감사했다. 그런 기회가 올때마다 이 자리에 있고 싶었던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를 생각 하면 제가 대충 설렁설렁 하다가 내 이미지 챙기고 집 가면 안된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