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요소, 주인공취급은 이미 발매전부터 스포 다 당해서 충격은 없었어.
애초에 라오어1 스토리도 그렇게까지 감명깊지는 않았던 입장으로써는 별로 분노같은건 없는데 게임플레이가 지루한건 실망스럽다..
스토리 전개도 1에비해 긴장감 없이 루즈하고 맵 구성도 모험한다는 느낌이 별로 없네..특히 1에서 조엘로 플레이하면서 엘리는 지켜줘야할 대상이자 의지되는 동료었고 잠깐씩 떨어져도 내 자식 잃어버린듯 초조했는데 2편은 동료도 좀 동행하다가 금방 이탈하고 그다지 유대감도 안느껴짐 ㅠㅠ 그렇다고 막 긴장감넘치는 생존게임느낌도 아니구 ㅠㅠ 프롤로그에 비해 그다지 파격적인 전개도 없고 걍 복수하러 시티 돌아다님->거점으로 돌아와서 잠깐 주절주절 스토리의 연속이라 잘 만든 전투와 그래픽임에도 지루해..
얼른 하고 매각하려고했지만 이미 값이... ㅠㅠ어차피 바빠서 바로 시작도 못했는데 한 2주만 기다렸다가 살껄 ㅠㅠ가격금방떨어지고 중고매물 넘칠걸 예상했음에도 못참고 당일 정가로 사버렸네..ㅠㅠ하.. 에비 그다지 안궁금한데 엘리파트보단 스토리에 내용지 좀 있었으면 좋겠다..
애초에 라오어1 스토리도 그렇게까지 감명깊지는 않았던 입장으로써는 별로 분노같은건 없는데 게임플레이가 지루한건 실망스럽다..
스토리 전개도 1에비해 긴장감 없이 루즈하고 맵 구성도 모험한다는 느낌이 별로 없네..특히 1에서 조엘로 플레이하면서 엘리는 지켜줘야할 대상이자 의지되는 동료었고 잠깐씩 떨어져도 내 자식 잃어버린듯 초조했는데 2편은 동료도 좀 동행하다가 금방 이탈하고 그다지 유대감도 안느껴짐 ㅠㅠ 그렇다고 막 긴장감넘치는 생존게임느낌도 아니구 ㅠㅠ 프롤로그에 비해 그다지 파격적인 전개도 없고 걍 복수하러 시티 돌아다님->거점으로 돌아와서 잠깐 주절주절 스토리의 연속이라 잘 만든 전투와 그래픽임에도 지루해..
얼른 하고 매각하려고했지만 이미 값이... ㅠㅠ어차피 바빠서 바로 시작도 못했는데 한 2주만 기다렸다가 살껄 ㅠㅠ가격금방떨어지고 중고매물 넘칠걸 예상했음에도 못참고 당일 정가로 사버렸네..ㅠㅠ하.. 에비 그다지 안궁금한데 엘리파트보단 스토리에 내용지 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