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진짜 많았음 연령대가 젊은 친구들이 대다수 였음
그래서 관람매너가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사진찍을려고 어깨빵 안함 사진찍고 빠져서 기다리면 가운데에서 작품 볼 수 있음
미디어로 볼 때랑 실제로 보니 너무 소름끼치고 충격적
<천년>은 죽은 파리가 너무 많이 싸여 있고 파리들이 투명큐브 안에 가득 차 있는거보고 헛구역질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소머리보다 더 끔직했음
결국 삶과 죽음의 순환이 영원히 지속될걸 보여줌.
삶과 죽음의 공존하는 삶 속에서 약과 수술로 삶을 연명하고 싶은 인간들의 욕망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음 그 섹션도 되려 병적으로 나란히 나열한거보고 되려 서늘하고 무서웠어.
결국 우리는 언젠간 죽는다는 걸 잊지말라며 해골들과 죽은 물고기 뼈들을 나열해서 그런가봐
4. 
제일 인기 좋았음ㅋㅋㅋ 워낙 유명해서 패스
진짜 다이아라서 그런가 눈 멀어버리는 줄💎
5. 최신 작품을 볼 수 있는 데미안작업실
삶과 죽음을 계속 이야기하던 데미안은 결국 중요한건 지금, 현재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원래 스텝들 시켜서 작업하는 걸로 아는데 요즘은 직접 그리고 작업이 즐겁다 했었대


최근까지 그림 불태우는 퍼포먼스까지하던 예술계의 악동으로 알려졌지만
작업실 보니까 진심으로 예술을 사랑한다 느꼈어 ㅋㅋㅋ
사람없을 때 또오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