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구성도 전시도 설명도 의미없는 인스타스팟
사진 허용되는 전시 오랜만에 가서 까먹고 있던건가 원래 오디오가이드 있는 그림에 사람 몰리고 그러는 건 당연한거지만
다른 그림 앞은 텅텅비고 몇몇 그림에만 사람들 따닥따닥 붙어있고
그림 보고 있으면 팔이 쑥 들어와서 핸드폰 들이밀고 지하철 만원칸 탄거처럼 몸 붙이면서 사진찍으려고하고
음악을 틀면 뭐해 온갖곳에서 찰칵찰칵찰칵 난리인데
찍어찍어 뭔데? 몰라? 이러고 있고
그냥 난장판이었음 차라리 사진스팟을 따로만들던가 사진용 전시를 하지 진짜
시간 아깝고 정신없고 그림보러온거 아니고 관광지와서 인증샷 찍기하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