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개학 개강 시즌 노려서 놀이공원 마냥 사람 없겠거니 하고 왔는데
중장년층 관람자들 짱많음
특정 나이대 사람들 비난하려는 의미 의도 절대 없고 그냥 참고해줘...
방금 11시 도슨트 듣는데 ㄹㅇ 숨막히고 기빨림ㅠ
도슨트님 스피커도 한계가 있어서 안 들릴만한데 초반에 막 안 들린다고 소리지르고 사람 많다고 불평불만 가득하다가
갈수록 그 불만 많던 사람들 많이 떨어져나가긴 하더라
근데 막 그 와중에도 앞에 가려고 밀치고 비집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싫었음
일부러 작품 안 보여도 도슨트는 들릴 정도로 뒤에 가서 들었음
현장 도슨트 안 들을거면 차라리 도슨트 끝나는 3시나 4시 이후 야간개장하는 수토에 오는거 추천...물론 이번주까지지만...
3월인데도 사람 많다..... 역시 전시 막주는 오는게 아닌 듯 저번주에라도 올 껄 그랬네ㅠ
도슨트님도 화욜이지만 막주라 그런가 사람 많다고 하셨음
근데 다 떠나서 컬렉션들은 다 넘 좋음 여기도 세종문화회관 최근에 했던 전시처럼 제목대로 특정 시대 미술사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인데
작품 수가 많진 않아도 다른 덬들 말대로 작품별 간격도 넓고 중간중간 앉을 곳도 있고 섹션별 특징도 잘 드러나고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세종문화회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보다 더 만족스러움
시간만 됐으면 수토 야간시간대에 널널하게 한 번 더 보고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