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많고 오디오 가이드 외에 작품 설명도 많아서
하나하나 보려니까 합쳐서 4시간은 걸린 거 같아
작품 많아서 너무 좋더라 그림 이해도 잘되고
연휴에 이틀 나눠봤는데도 7시 이후에 가서 그런지
복잡하진 않았어 끝까지 보고 나니까 화가가 그 자체의 화가여서
삶이 존경스럽고 안아드리고 싶고 그랬네 ㅋㅋ
근데
작품 설명 써있는 게 맞춤법도 틀린 곳 많고 글자가 떨어진 것도
있어서 그게 너무 아쉬웠음ㅠㅠ
작품이 많고 오디오 가이드 외에 작품 설명도 많아서
하나하나 보려니까 합쳐서 4시간은 걸린 거 같아
작품 많아서 너무 좋더라 그림 이해도 잘되고
연휴에 이틀 나눠봤는데도 7시 이후에 가서 그런지
복잡하진 않았어 끝까지 보고 나니까 화가가 그 자체의 화가여서
삶이 존경스럽고 안아드리고 싶고 그랬네 ㅋㅋ
근데
작품 설명 써있는 게 맞춤법도 틀린 곳 많고 글자가 떨어진 것도
있어서 그게 너무 아쉬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