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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대표이사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온 박보검은 평생에 걸쳐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달해 준 명작을 남긴 라울 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며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기념 전시회인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박보검의 오디오 도슨트는 미술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큰 의미와 행복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보검의 목소리로 듣는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 오디오 가이드는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서비스된다. 바이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전시 이미지, 해설 텍스트와 오디오 가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상세 정보 :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