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쯤 도착해서 그런가 여기 덬들이 30분 기다려야된다고 사람들 줄 설정도로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고 아이들 데려와서 보시는 분들도 있었음
전시회 보면서 각 그림을 보는 시점마다 그림도 움직이듯 마치 내가 진짜 그 장소에 서 있는 느낌을 줘서 신기했어 거기에 머무는 느낌..
그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도 그림 속의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아서 신기했음
그리고 음악을 듣거나 호수 ASMR들으면서 보는데 엄청 힐링되었어
제일 인상 깊게 남은 건 붉은 벽에 나무 그림자가 있는 그림들이 강렬하게 남았어 그리고 야자수에 수영장 그림 너무 좋았음
18일부턴 사진 못 찍게 되어있어서 찍을수 있게 되어있는 그림은 못찍어서 아쉬웠어
전시회 보면서 각 그림을 보는 시점마다 그림도 움직이듯 마치 내가 진짜 그 장소에 서 있는 느낌을 줘서 신기했어 거기에 머무는 느낌..
그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도 그림 속의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아서 신기했음
그리고 음악을 듣거나 호수 ASMR들으면서 보는데 엄청 힐링되었어
제일 인상 깊게 남은 건 붉은 벽에 나무 그림자가 있는 그림들이 강렬하게 남았어 그리고 야자수에 수영장 그림 너무 좋았음
18일부턴 사진 못 찍게 되어있어서 찍을수 있게 되어있는 그림은 못찍어서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