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ypyM
사람 많다고 해서 아침 일찍 갔는데 그래도 한 30분 이상은 기다린 것 같아. 주말 이른 아침에 갔는데도 사람 많더라ㅠㅠ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 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보다는 전시장 안에 들어가니 괜찮았어
앨리스 달튼 그 유명한 그림 몇 점 말고도 습작들도 꽤 많았고 작가 인생의 어떤 흐름으로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구 몇 점은 사진찍을수도 있음!
앨리스 달튼 그림은 보다보면 마치 좋은 날씨에 바람이 느껴지는 느낌이라 보는 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는 게 있고 그림을 보면 공간감 느껴져서 좋더라.그리고 여행간 느낌(?) 마치 휴양지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 그런지 코로나 때문에 더 인기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전시였음!
나는 근데 여름 바람 시리즈보다 마지막에 앨리스달튼이 이탈리아 가서 그린 그림들이 더 좋았는데 그건 엽서나 포스터가 없어서 좀 아쉬웠음
사람 많다고 해서 아침 일찍 갔는데 그래도 한 30분 이상은 기다린 것 같아. 주말 이른 아침에 갔는데도 사람 많더라ㅠㅠ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 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보다는 전시장 안에 들어가니 괜찮았어
앨리스 달튼 그 유명한 그림 몇 점 말고도 습작들도 꽤 많았고 작가 인생의 어떤 흐름으로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구 몇 점은 사진찍을수도 있음!
앨리스 달튼 그림은 보다보면 마치 좋은 날씨에 바람이 느껴지는 느낌이라 보는 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는 게 있고 그림을 보면 공간감 느껴져서 좋더라.그리고 여행간 느낌(?) 마치 휴양지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 그런지 코로나 때문에 더 인기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전시였음!
나는 근데 여름 바람 시리즈보다 마지막에 앨리스달튼이 이탈리아 가서 그린 그림들이 더 좋았는데 그건 엽서나 포스터가 없어서 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