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작품 사진이나 작품앞에서서 작품과 나! 느낌으로 사진 찍었다면
요즘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나<< 사진 찍는 사람들이 부쩍 많은 거 같아
앵글 넓게 잡아서 동행인의 도촬인거처럼?배경에 작품들 들어가있고...
걍 내가 운이 없는거겠지만 요즘들어 자주마주치는거 같은데
사진 배경에 딴 사람 들어와도 신경1도 안쓰고
(꼭 두번 세번 사람바꿔서 가는 곳 작품마다 그러고있어)
동행인이 멀찌기 떨어져서 컨셉처럼 찍고있으니
오히려 찍히기 싫으면 남의 카메라 렌즈 신경써야되는거;
하는 얘기도 전시회 얘기가 아니고
차려입고와서 옷 얘기 옷빨얘기 사진 잘나왔다 안나왔다...
지웠다며 다시 찍자고;
그런 컨셉포토 몇장씩 찍어대서 걍 스루하고 휙휙 지나갔다가 그 사람들 다 지나갔을때 다시 보려고 되돌아온적 있음;
사람 좀 없는 촬영가능 전시회는
진짜 사람 없을 거 같은 시간대 찾게 되는거 같아 ㅜ
요즘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나<< 사진 찍는 사람들이 부쩍 많은 거 같아
앵글 넓게 잡아서 동행인의 도촬인거처럼?배경에 작품들 들어가있고...
걍 내가 운이 없는거겠지만 요즘들어 자주마주치는거 같은데
사진 배경에 딴 사람 들어와도 신경1도 안쓰고
(꼭 두번 세번 사람바꿔서 가는 곳 작품마다 그러고있어)
동행인이 멀찌기 떨어져서 컨셉처럼 찍고있으니
오히려 찍히기 싫으면 남의 카메라 렌즈 신경써야되는거;
하는 얘기도 전시회 얘기가 아니고
차려입고와서 옷 얘기 옷빨얘기 사진 잘나왔다 안나왔다...
지웠다며 다시 찍자고;
그런 컨셉포토 몇장씩 찍어대서 걍 스루하고 휙휙 지나갔다가 그 사람들 다 지나갔을때 다시 보려고 되돌아온적 있음;
사람 좀 없는 촬영가능 전시회는
진짜 사람 없을 거 같은 시간대 찾게 되는거 같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