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소도록이라도 꼬박꼬박 사고
정말 맘에 들고 내용도 좋으면 대도록도 샀는데
요즘엔 손이 잘 안가더라
해외 미술관들에서 원화수준으로 그림을 풀기도 하고
도록이 점점 품질이 인쇄수준도 떨어지고
해설도 충실한게 아니라 그냥 어려운 말만 많이 쓰면 좋다고 쓰는데도 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비싸
아니 비싸면 비싼값을 해야 만족이라도 하는데
이건 그냥 비싸
전시회가 비싼건 알겠는데 굿즈, 도록으로 장사하는것도 이해하는데
돈 받을 거면 좀 정성들여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
종이질은 유지하면서 인쇄품질을낮추면 무슨의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