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침침하니 조명은 있는대로 그림에 때려대서
오히려 그림이 빛에 반사되니까 안보여
카라바조 할배가 와도 뭐가 뭔지 안보인다고 하겠네
가뜩이나 어두운 그림이 핀조명에 포그하나 넣었다고 그게 카바가 되?
그나마 성화에서 빛 내려오는 방향대로 쏘는건 모 노력은 했네라고 하겠지만
어떤 그림은 아무리 어떤 각도에서 봐도 옆 그림에 조명이 들어와서 암부는 존재하지도 않는 그림이 되어버리고
바로크의 얼굴전이라고 얼굴만 보는게 아니자나
주변에 배경에 저 구석은 안보인다구
아주 그냥 예수의 상처에서 빛이 나 빛이
그리고 도록은 인쇄상태가 왜 그래?
그림이 어두우니까 이건 또 너무 밝게 인쇄하고
거기다 판형도 안맞고 색조도 안맞고
기념품은 더 가관인게
원래 판형은 무시 그냥 일괄사이즈로 재단
모 그래야 좀 싸게 만드는건 알겠는데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있는 다윗에서 골리앗 머리를 잘라버리면
그냥 옷벗고 있는 쇼타그림이자나
판형을 죽이더라고 그림의 주제는 살려야지
마지막으로 광고보고 온줄알았던 그림...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