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화요일 11:00
몸이 안 좋아서 그냥 시간 맞춰 가서 적당히 보고 있으면 사자< 하고 10분 전 입장했으나 위시 거의 다 털고 왔음. 사이즈 240-245. 입장하고 나니 5분 지나 있었고 이 시점에 블랙 롱부츠류는 다 털려 있었어. 계속 사이즈 근처에서 돌면서 내 사이즈 기다렸어 ㅋㅋㅋㅋ
발레리나는 인기 라인 구경 거의 못했고 30분 지나서는 그나마 있던 것들(주로 13)마저 다 털렸어. 나는 운좋게 누가 신고 돌려놓는 거 바로 나꿔채서... 사실 있는 건데 수선 타이밍 놓치고 밑창 다 떨어져서 다른 색상 사봐야지! 했는데 하아아 지금 그런 걸 가릴 때가 아니죠? 다른 색상은 온라인쿠폰으로 산다<
사람 많은 사이즈 쪽엔 샌들도 없어. 블로퍼류는 꽤 봤는데 샌들 구경을 못했네 255에 깔린 샌들 보면서 입맛만 다심 ㅠㅠㅠㅠㅠ 롱부츠 브라운은 넉넉하게 언제든 신어볼 수 있었어. 지퍼 잘 안되는 애들 있어서 중간에 나꿔채는 덬들은 꼭 지퍼확인해. 나도 그렇게 두 켤레 보냈어 흑흑... 블랙은 잘 돌아오지도 않음. 미련 가지고 계속 돌다가 겨우 잡은 것들 지퍼땜에 보내고 한번만더 한번만더 했는데 돌아온 거 하나가 지퍼는 괜찮은데 옆이 좀 까졌더라고. 난 예민하지 않은 덬이라 걍 집어옴 ㅋㅋㅋㅋ 어차피 하루 신고 나가면 이 정도 기스는 다 난다ㅋㅋㅋㅋ 로퍼 첨엔 안 보이는데 은근 돌아오니 계속 돌면서 봐. 나는 하나 킵해놓고 있다가 색상 바꿔서 위시 겟했어.
10분 남겨놓고 계산했고 돌아가는 길인데 아픈 게 다 나은 것 같네^^
다들 원하는 거 겟하길 빌며 내가 산 리스트 놓구간다 좋은하루보내~
- 런던 09 와인
- 발레리나 16 토프
- Moscow 03 블랙
- Prague 10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