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0대초중반 뚠뚜니 덬이야! 지금 한창 식단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앞으로 많이 뺄 김칫국에 , 첫 수영복은 오래오래 안쓰기로 했어.
내가 가게될 강습은 수영을처음하는 왕초보반이구,
줏어들은걸로는 수영복이 내 맘에 들어야 수태기가 안온다(?)
이게 맞나.. 싶을정도의 작음이어야 한다! 라는 콩알지식을 가지고 매장으로 갔어

룰루루 처음 간 엔터식스 안 아레나 매장~.~
초심자들도 많이 찾는 브랜드에 시착도 가능하다고 해서 자유롭게 방문해보았어. 매장 방문하니 생각보다 이쁜게 많더라구! 근데 나는 확실히 아기자기한거보단 색감 뽝...! 화려한데 몽롱한 디자인이 취향인듯했어.
나중에 봤는데 공식몰사진보단 오프가 훨씬 더 이쁘더라구

그러나 매장에서 건네주신 시착용!
시착은 딱 1회 했어. 내가 애초에 시착 안될수도 있으니 사이즈 여쭤보려 왔다고 했더니 자유롭게 입어보라고 하셔서 평소에 77입는데 바스트가 좀 있다고 하니까 100을 추천해주시더라구.
(알고보니 이 모델은 단종이라 재고만 팔아야하는거같았는데,
사이즈 고민 하는 사람에게 시착전용으로 안내해주시는 용이었는듯)

제목 : 나름 5키로 빼고갔는데 거울을 보고 빨간약을 삼켜버린 나(...)( ´-`)
100을 입어본 소감으로는 가슴도 잘 잡아주고 어디하나 불편한곳 없이 그냥 딱! 내몸에 편안하게 맞는다는 생각이었어.
뱃살이 뒤룩뒤룩 많이 보였었는데... 직원분은 하나도 안보였다고 하얀거짓말을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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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100을 입어본결과 어디 하나 조이지도 않고 너무 잘 맞고 그냥 전신타이즈 입은 기분이라 물에 들어가거나 늘어나거나, 살이 빠졌을때릉 대비해 한 사이즈 작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매장엔 95는 없다고 해서 고민끝에 일단 다이소로 나옴..

쨔쟌 큰 다이소엔 이렇게나 많은 용품을 재고로 구비해 둔답니다(?)
품번을 안다면 매장재고 현황 보고 가시는걸 추천...??
나는 체리 좋아해서 체리 수영모 사는 김에 미러 수경 사이즈 체크하러옴
네 시즌 아니라서 이게 다에요

무엇보다 다이소에서 살까 싶던 수경....!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안티포그 수경(블랙)도 5천원,
미러형 물안경도 5천원!!! 근데 화이트는 s만 있고 검정은 m만 있어서 선택범위가 강제적일거같아.(화이트 사고싶지만 내 머가리 안맞을까봐 걱정중^^ㅠ)
(다이소 수경 써보신 분들의 후기를 원함니다)

지금 시즌이 아니라서 이정도만 남아있었는데, 다들 말해준 수모랑 연결하는 귀마개나 수경케이스도 있고 온라인엔 재고가 더 있어서 조금 더 보고 구매할 예정!
그리고 일단 집어온 녀석~.~

품번: 1066522/ 실리콘수영모_1도양면체리
사실 그냥 체리 좋아해서 재고 있다길래 가봤는데 시상에 양면프린팅이래? 다이소제품은 한쪽면 프린팅이래서 그냥 구경만 해볼라했는데.... 귀여워서 바로 구매

생각보다 54~60인데도 작았읍니다
사실 쓰는데 무리는 없었는데요 나처럼 숱이 많지않은 사람이나 중단발인 사람까지만 좋을듯. 나는 돈도 없뀨......
실업급여 받는 백수라서...^^ 찢어질수있다는 후기를 보고서도 샀어옹......

대충 양면 다 프린팅 똑같이 들어간거 보여주려다가
수모 잘못쓴거 자랑하기~~~~ 사실 물도 안바르고 막 쓰다가 찢어질까봐 대충 끼워땡김 ㅎ

아마따 아레나 오프 방문해보고 느낀 제 취향을 말씀드링게오.
공식몰에서 사진으로만 봤을땐 그냥 그랬는데 나는 아무래도 단색심플보단 그라데이션....! 색감....! 오묘....! 이런거 좋아하는듯.
아까 시착한녀석은 무난템이긴 한데 로고플레이는 예뻤지만 너무 밋밋쓰...해서 그냥 그랬었어.
근데 저런애들은 U백도 아니고 선수용이거나 해서 백하려던 찰나....

꺄호오오옷 이녀석을 발견
사실 파란색이 더 압도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핑크녀석도 나름 실물 후기사진 보니까 되게 이쁜거;;;(그리고 사이즈도 내꺼 남아있었늠 ㅎ)

이건데 파란색은 옆라인이랑 백부분이 검정인데 너는 왜 푸르딩딩하냐 싶었는데 어? 이정도면 이쁘고 하단 그라데이션도 이정도면 뚝 안 끊기는데? 어 이쁜데? 내맘에 드는데? 싶고(무엇보다 가격이.....) 해서 나의 첫 수영복은 이녀석으로 결정

꺄핫 아까샀던 수모랑 잘어울릴거 같지 않닝...
대충 아쿠아티카꺼 사려다가* 나는 사실 거기꺼도 맘에들었긴함 ㅇㅇ
사이즈변화도 있을수있고... 머 나름 시착해보니 편했고...
아무리 빅세일중인 품목이라해도 나름 브랜드빨이 있으니 내구성이 나름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고 호홋
그래서 결국 이녀석으로 결정했어!
나도 언젠가 반년뒤엔 또 새로운걸 사고싶어질거같긴한데.... (다들 그런다며?) 그래서 일단은 요렇게 가보기로 했어 껄껄
룰루루 돈없어서 슬프지만 나름 가성비 있게 첫시작 한다고 생각하는중!
기초반은 꼴랑 3개월 과정이라...(....) 수켓팅 실패할수도 있자너 힝
수경도 그냥 다이소꺼 사볼까하는데 사용해본 사람이나
그냥 이거 아묻따 사 하는거 있으시면 추쳔 부탁드림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