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가 아무리봐도 중년 아저씨인것 같은데
수영강습 얘기써놓고는
강사가 뜻밖의 젊은 여자라면서
수영할 동기부여 생겼다고 써놓음..
혹시해서 다음 글 보니깐 거기도 마지막은 수영강사는 오늘도 예뻣다
이지랄… 왜 이런내용을 공개적으로 적지..?
수영강습 얘기써놓고는
강사가 뜻밖의 젊은 여자라면서
수영할 동기부여 생겼다고 써놓음..
혹시해서 다음 글 보니깐 거기도 마지막은 수영강사는 오늘도 예뻣다
이지랄… 왜 이런내용을 공개적으로 적지..?
부럽다 ㅠ 85퍼로 마감했는데 좀 더 욕심낼 걸 그랬나 원덬이 깔끔하게 완성한 거 축하해!!
와 갓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