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전쯤 다니던곳
40만원 (아마도?) 걸어서 19분(어두운뒷 길)
체육관이 작음 근데 진짜 청결함 관장님이 좀 그런거 중요시 하시는듯
관장님 친절함 근데 나 좀 소심한편이라 나한테 관심을 너무 많이 줘서 힘들었음
글고 돌아온다해놓고 안돌아간지 1년이 됐기땜에 민망함…
회원끼리 친한사람들이 있음 (나한테 약간 힘든요소 , 다 남자인디 나도 거기에 끼일뻔해서....)
2. 지금 다니는곳
54만원 걸어서 13분(큰길)
체육관이 큼 근데 좀 더러움
코치랑 많이 친해짐, 어려서 물어보기가 편해서 물어보면서 했더니 실력이 꽤나 잘늘엇음
회원끼리 적당히 친함( 나도 말하는사람 몇명있어 여자 두 분,남자 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