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수도 열심히 다니고 하는데
수업시간에 자꾸 얼마나 열심히 해야하는지 강조하고 자수 하러 나와야 한다고 하고 지금 회원님들 보면 자수가 필요하다고 하고 이런 쌤들하고는 결국 결별하게 되는거 같아
나는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지만 쌤이 잘해야 한다 말하면 부담감이 생기는듯
자수 강조한 쌤은 완벽주의자가 많고 뭔가 생활체육인데 좀 빡셈을 강조함
물론 강습이 빡센거보다는 막 사람 가르치려는게 좀 있음
그냥 아무말 없는 사람들이 더 나은거 같아 강습법도 좀 쿨하고 그런?
너는 열심히 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해라 뭐 이런 사람이 왜 싫은건지 모르겠어
이미 열심히 하는데 더 열심히 하라 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