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어리버리 해가지고
대장아줌마가 떡값 이만원 내
이라고 그냥 가서 ???
이런 표정으로 잇엇음
그 다음 수업때 나한테 오더니
이미 내 몫을 자기가 합쳐서 다 걷엇다며
나보고 돈 갖고오라고 ㅋㅋㅋㅋㅋ
이건무ㅏ 내가 까먹고 못갖고왓어여도 통하지 않을 ㅋ
ㅠㅠ
그래서 그냥 냈어... 지금은 거기 안다님
흑흑
대장아줌마가 떡값 이만원 내
이라고 그냥 가서 ???
이런 표정으로 잇엇음
그 다음 수업때 나한테 오더니
이미 내 몫을 자기가 합쳐서 다 걷엇다며
나보고 돈 갖고오라고 ㅋㅋㅋㅋㅋ
이건무ㅏ 내가 까먹고 못갖고왓어여도 통하지 않을 ㅋ
ㅠㅠ
그래서 그냥 냈어... 지금은 거기 안다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