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티 수업하는데 트레이너가 딱 48kg까지만 빼자고 그러는거
무묭둥절 하면서 나는 앞자리 4까지 갈 생각이 없는데요???ㅇㅅㅇ
이러니까 아니라고 이왕 빼는거 48kg까지 빼면 삶이 달라진다고 막 빼자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표준 몸무게까지만 빼도 감지덕지한 상황이라 싫다고 계속 우기니까
그럼 50KG 초반까지만 빼자고 설득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목표 체중이 정해져 있어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피티 수업하는데 트레이너가 딱 48kg까지만 빼자고 그러는거
무묭둥절 하면서 나는 앞자리 4까지 갈 생각이 없는데요???ㅇㅅㅇ
이러니까 아니라고 이왕 빼는거 48kg까지 빼면 삶이 달라진다고 막 빼자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표준 몸무게까지만 빼도 감지덕지한 상황이라 싫다고 계속 우기니까
그럼 50KG 초반까지만 빼자고 설득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목표 체중이 정해져 있어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