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흔치 않은 기회로 근래에 먹을게 안땡겨서
기회다 싶어서 먹는양 엄청나게 줄였거든
먹을거 워낙 좋아하니까 다이어트도 해볼생각 거의 안했는데 요즘 일부러 먹는것도 샐러드/달걀/닭가슴살 같은거 위주로 챙겨서 먹고
한 3주정도?? 됐는데 5키로 이상 빠졌어
일단 목표는 10키로까지는 빼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조금만 먹어도 맘이 불안해지고 그래서 샐러드같은거 챙겨도 좀만 먹고 끝내구 아침점심저녁으로 거의 입가심?만 하는 수준으로 뭔가를 먹고 있거든
고칼로리 음식도 아예 입에 안대는건 아니고 그냥 시식수준으로 한두입먹고 만족하고 그마저도 불안해서 꼭 배꺼질때까지 좀 걷고? 이런 식이야
한두입만 먹어도 어느정도 배차는 기분 드는거 보면 양이 줄긴 했나 싶긴 한데
분명 옛날처럼 다시 먹기 시작하면 200프로 요요와서 이전 몸무게보다 늘게 뻔하니까..
목표치에서 1~2키로정도 더 뺀담에 아예 과식은 자제하고 그냥 일반 식사량의 2/3정도 먹으면서 조금씩 늘리고
그것도 배부르다 싶으면 좀 공복시간 늘리고 하는 식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래도 요요 심하게 올까? 특별히 운동 안하는거 많이 영향 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