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ㅂ 정말 신세진 정신과 의사쌤한테 감사표현 하고싶은데 우찌해야할지 모르겠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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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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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내내 은둔청년으로 지내다(10년정도) 바뀔 맘먹고 정신의학과 작년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했었는데(원래도 10년간 쭉 다녔었는데 다녓다 말앗다 다녓다 말앗다 반복)
지금 내 인생이 진짜 바꼇다고 말할 수 잇을정도로 개선됐음..
고닥교 자퇴하고 검고조차 안봣엇고 살 150키로까지 쪘었는데 짐 검고 기다리는중이고(기출풀면합격권) 살도 76키로까지 뺌..(다이어트 작년1월부터ing)
연금술사 책에서 간절히 바라면 온 세상이 도와준다는 말이 나오자나 진짜 그런가바 그간 의사쌤 4분정도 거쳤는데 이번 쌤은 진짜ㅠ 진짜 도움 많이 받음
나 힘들어할때마다 약도 많이 바꾸고 검사도받아서 adhd약도 먹게 됐고(도움진짜많이됨..) 처음에 바뀌려고 노력할때 이런저런 가이드도 많이 주시고 진짜 머랄까 은인같음.. 진짜 친절하시고 따수움..
내년에 검고치면 다른지역가서 하고싶은거 도전하려고 해서 이제 고향 돌아올 별다를 사정 없으면 못뵐거같음 ㅠ 근데 감사표현을 진짜 하고싶음..
편지 쓸 예정인데 이상하지않겠지? 또 다른 방법은 없으려나 뭐라도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그런거 받으면 안된다고 슬의생에서 본거같기도 하고ㅠ 디저트같은것도 안되나..?
우엥 쌤한테 이제 진료 못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쉬움..(그렇다고 막 친밀한 관계는 아님 그냥 의사와 환자 걍 내 라포+감사함이 전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