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초고도비만인데 오늘 마운자로 유명한 병원에 처방받으러 갔거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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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
조회 수 385
요즘 싸다고 입소문 난데라서 대기 인원이 많았는데
근데 거기서 진짜 비만인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
다 정상제중 혹은 마른사람들 아님 정상에서 살짝 통통도 아니고 팅팅정도....
그런거 보니까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
뭔가 빼앗긴 가난.... 처럼 빼앗긴 비만 그런 느낌도 들고
나는 그사람들만큼의 채중이면 소원이 없겠는데....
본인들이 본인 돈과 건강을 담조로 잡고 맞는다니
뭐 할 말 없지만 뭔가 좀 씁쓸했어
정부에서 초고도비만자를 위한 보험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