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계단 높이 때문이었다..ㅋㅋㅋ
왼쪽 스텝밀은 속도2 3분만 타도 살려달라는 소리 절로 나옴
헬스장 첫날엔 20초 타고 이거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내려왔음
오른쪽 스텝밀은 최근에 들어온 신상
1번 스텝밀에 상처받고 인클라인만 타던 와중, 신상이 들어왔길래 호기심으로 타봄. 어라? 속도4 30분 타도 멀쩡함. 두 달 사이에 체력이 많이 올랐구나 싶어서 뿌듯해짐.
그러던 와중 어제, 2번 스텝밀에 사람이 있어서 오랜만에 1번 탔음.
그때 알았음. 얘가 ㅈㄴ 지독한 악마라는 걸..
겨우겨우 속도 2,3 으로 10분 타고, 1분 쉬다가 또 10분 겨우 타고 내려옴. 허벅지에 내리꽂는 작열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음.
어쩐지 헬스장 트들도 2번만 주구장창 타더라..
혹시 헬스장 처음 등록하고 천계 탔는데 1분도 못 버티고 내려왔다면, 어쩌면 그건 덬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음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