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꾸준히 PT 받았는데
75.5kg으로 시작해서 77.6kg으로 체중 감소는 커녕 오히려 늘었어ㅠㅠ
특히 막바지엔 체중이 오히려 널뛰기가 심하고 회의감이 와서 아예 그만뒀거든. 최근에 2주동안 혼자 홈트하면서 체지방 1.7kg 빼긴 했는데 오늘 체중 쟀을땐 다시 78kg를 찍어서 그새 다시 쪘나 너무 현타오네...
평소에 아침은 보통 거르는데 가끔 계란 2개에 요거트나 견과류 1봉 먹고 점심은 싸갖고 다녀. 밥에 닭가슴살 제품, 김치, 나물류 같은 집반찬들 몇가지랑 먹어
저녁도 비슷하게 집밥 양조절 해서 먹는데도 체중이 그대로니까 너무 지쳐... 중간에 간식도 안먹고 빵을 즐겨찾지도 않고, 액상과당이나 커피도 안마시거든ㅋㅋㅋ
지난 3-4월엔 오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에 지쳐서 포기하고 몇번 야식 먹고 그랬더니 금방 체중이 늘더라고 ㅠㅠ
참고로 다낭성도 없고 생리도 꼬박꼬박 하고있어..
지금은 다시 식욕 조절이 되는 편이라 진짜 오로지 하루 2끼 밥만 먹는데도 이러네. 정말 20키로는 빼야되는데 조바심도 나고 후기보면 보통 3개월에 10키로는 수월하게 빠진다고 하니까 솔깃해져서 요즘 마운자로나 위고비 고민이 돼.
근데 나름 식욕은 또 조절되고 있는 중이라 맞는게 좋을지 의문이네. 혹시 나같이 식욕 조절이 되는데도 맞아서 효과 본 경험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