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잘못먹은 부작용으로 30키로가 찜..
2년동안 운동,식단으로 10키로 뺐는데
약 부작용이라 살이 잘 안빠지고 생리기간에 PMS진짜 심한편이라 식욕조절 잘 안되서 또찌고 또찌고 반복 ㅠㅠ
살쪄가지고 몸도 진짜 많이 망가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붓기때문에 한참을 주물러주고
운동하면서 관절도 많이 상함..
의사 권유로 마운자로 맞기 시작했고 6개월만에 20키로가 빠짐..
많이 빠져서 머리털이 좀 빠지긴했는데 정상체중 오니까 아침에도 상쾌하고
운동할때도 몸이 가벼우니까 운동하기도 너무 재밌더라 ㅠㅠ..
슬슬 끊어야 하는데 또 PMS때문에 찔거같아서 무서움..
마운자로 맞는동안 생리통도 많이 줄었고 PMS없어서 인간답게 살았었는데 ㅋㅋ..
(생리통은 예전에 말랐을때도 심했는데 신기하게 마운자로 맞으면서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