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26임 제목은 평소에 생각도 안해봤어....일단 비용으로 부담이 "너무 너무" 커서
내가 고민중인건 나는 초고도 비만에서 다이어트 후 유지어터였어
몸무게 121에서 60.5까지 뺐었어 처음엔 너무 좋았지 일단 몸매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 범위가 아니고 삶의 질이 달라지니까!
문제는 저렇게까지 빼고 1년 유지중이였다가 개인문제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나서부터 (핑계겠지만) 식욕조절이 안되는거야
정말 안돼....흔히 말하는 폭식 수준이야 지금도 일어나자마다 닭강정1마리 새우강정1마리 떡볶이 큰거 하나 르뱅쿠키 3개 조각케이크 2개 먹었어 다 먹었어
저 8키로도 2달만에 찐거임 빼기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참고로 정신과 상담도 다니는데 약을 더 이상 조절하면 일상생활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그래서 쉽게 못하는중이야 나는 가난해서 스스로 돈 벌어야해ㅜㅜ
내 생각에 위고비나 마운자로같은건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수단 뭐 이런거였거든
한번 시작하면 평생 할 각오도 하고있고 솔직히 비용부담 너무 되는데 나 스스로 식욕?제어가 안되는 상황이라....
다만 고민중인건 어쨌든 그 전에 살을 빼보았는데 이런 경험때문에 고민중인것도 있어 나 정말 매우 진지하게 독하게 했거든 (그래서 지금 식욕이 폭팔한거같기도 하고)
뭔가 할 수 있을거같기도 하고 근데 다시 할 자신이 없는거같고 왔다갔다 해
나는...그냥 몸매가 예쁘고 이런거 필요없어 그냥 건강한 정상인의 삶을 살고싶어서 그래
이대로 가면 다시 그 초고도비만으로 백퍼천퍼 요요 올거같아서...
오늘도 그 마운자로 위고비 맞는 교수님 유튜브 찾아보다가 급 써봐
글이 너무 두서없지 나도 내 마음이 정리가 안돼서 그런가봐ㅜㅜ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