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84kg 당화혈색소 9 였던 덬임
매일 야근 +배달음식+ 야식 + 주3회 소주2병
이걸로 몸 다 망가지고 진짜 이러다 요절하겠다싶어서 시작했어
야식먹다 현타와서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 상담받고 회사근처에서 처방받음
부작용은 맞은 당일 물설사했고 2주차 맞은날부터 등근육이 계속 담걸린것 마냥 아팠음 지금은 괜찮어
목표가 다이어트 보다는 혈당 관리 + 식습관 조절이라 음식 조절은 안힘들었어
음식은 탄수 100g 단백질 110g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이라 세끼 다 챙겨먹고 간식으로 단백질 쉐이크 먹음 칼로리는 하루 1500정도 먹은듯?
음식은 오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양배추 버섯 같은 채소류 매끼니마다 먹었고 탄수화물은 통곡물밥 푸실리60g 소분해서 얼려두고 돌려먹었음
단백질은 닭가슴살, 두부, 소고기, 반숙란, 단쉐 먹었어

이렇게 먹어도 배달음식 야식 간식 안땡겨서 음식 조절 진짜 쉬웠다
운동은 자주는 못했고 7000보 이상 못걸은날 (재택, 주말)
나가서 30분정도 빠른걸음으로 걷거나, 스탭퍼 20분 밟기 정도 했어
2주 동안
몸무게는 1.6kg 빠졌고 체지방은 2.6kg 빠지고 근육량이 1kg 늘었음
혈당은 공복혈당 160에서 108~98로 내려옴 밥먹어도 2시간이후 140정도로 안정됨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규칙적으로 살수있는거?
아침에 스스로 눈 절대 못뜨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7시 언저리만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 전날 야근하고 좀 늦게자도...
진짜 이게 되네? 싶어서 놀랬음

맨날 1시~2시에 자면 주말엔 11시까지 침대에 있는 사람이었는데
술이랑 야식 끊으니까 아침 기상이 달라지더라.. 세상에..
우리엄마가 보면 놀라 자빠질듯
그리고 난 찬물파인데 ( 얼음물 최애) 마운자로 맞고나서는 찬물먹음 소름끼친다 해야하나 안받아서 따뜻한 보리차 끼고 사는 중..
2주동안 진짜 생활 습관 자체가 달라지는 중이라 너무 만족하고 있음
다음달까지는 최저용량 맞고 증량 할거 같음
비슷한 고민이 있거나 궁금함 덬들 있을까봐 후기 남겨놓는다
+) 혹시나 궁금한거 있거나 하면 남겨줘 틈틈히 보고 답변남겨놓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