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60 초중반인데 원래 통통한 체질이긴하거든
근데 한 10몇년전에 자궁적출 수술하고 나서일까
그 이후로 살이 좀 많이 찌셨어 ㅠㅠ
평소에 서서 일해서 붓기도 심하고..
특히 뱃살이 심함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많이 먹지는 않는데 왜 살이 계속 찔까? 라고 물어봤는데
엄마 왈 : 내가 봤을때 좀 많이 먹는거 같긴 해 ㅎㅎ 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필라테스나 PT 끊어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몸이 뚱뚱해서 부끄럽다고, 한사코 거절해서..
주사치료라도 좀 권해보고 싶은데 어떨까?
* 더 이전에 한약 양약 다이어트약은 먹어본적이 있고, 요근래는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거 (abc 주스 같은 식품?)는 먹는데 그걸로 살이 빠지진 않으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