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모님 당뇨고 난 다낭성진단 받았고 9개월동안 5키로가 확 쪄버리고 식욕조절이 너무 안돼서
주사맞으러 가서 인바디 재니깐 키 162 몸무게 77.4인데 체지방률 44.8이 나오더라고..........
1달동안 그나마 전보다는 식단/운동 하니깐 골격근은 +0.2 체지방률은 -2.5 됐는데(몸무게는 74) 문제는 너무 속이 안좋고 구토는 안하는데 속 불편한게 너무 힘들어서
2달차에도 의사는 5를 권했는데 내가 2.5하겠다고 했어 (원래 엄청 잘 체하는 편임. 병원은 좀 공장형이긴함)
이번달에는 식욕조절이 첫달보다는 좀 잘 안됐어 아무래도 속이 좀 편해지니깐 옛날에 먹던 습관이 불쑥불쑥 나오더라구
주사맞기전에 맨날시켜먹던 피자치킨떡볶이족발 이런건 한번도 안 시켰지만 못참아서 아이스크림 2일 연달아서 시켜먹기도하고..
암튼 내 고민은 : 오늘 주사받으러 가는데 일단 몸무게는 70kg가 됐긴했는데 인바디 전이라 체지방률은 얼마나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다들 치료용량이 5 라고 하니 나도 올려야될거 같긴한데 두려워ㅠ 찾아보니까 5로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구토감을 경험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올리는게 맞긴할까? 2달차에도 한달의 반이상은 속이 계속 불편했어 잘때도 음식물이 목구멍에서 찰랑(????)거리는게 느껴진달까 그래도 1달차때보다는 낫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