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조절이 어려워
하루 종일 먹는 것에 대한 생각만 해
먹을걸 사면 들고 이동하는 잠깐을 못참아서 걸으면서 먹고
주로 몰래 먹고, 나 혼자 전부 다 먹고 싶어
배가 안고파도 먹고(주로 디저트 간식 빵 떡)
공용 간식이 있으면 체면 차리는 척하다가
몰래 들고가서 구석에서 더 먹고
주머니에 챙겼다가 먹고 그래
남들보다 더 많이 먹고 싶어서
집에선 남편이 얼른 자러 들어가길 기다려
그 이후에 먹으려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혐오스럽고 그런데
스스로 조절이 안돼서 너무 힘들어
(몸은 그냥 보통??일까? 164.5cm,
2월에 스위치온으로 59kg대에서 55kg대까지 갔다가
오늘은 58.6kg
이런 식으로 주기적으로 뺐다가
다시 디저트 간식으로 원점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