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달째 하면서 입터지는 거 잘 참고 식단 잘 지켜서 4키로정도 뺐는데
갑자기 입이 터져서 하루 미친듯이 먹은 적이 있거든...그 뒤로 그냥 먹고 싶은 게 머리속에 떠오르면
시간이나 내 배부름 상태 이런거 신경쓰지 않고 나도 모르게 그냥 다 먹어
점심에 엽떡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저녁에 쌀국수 먹고 배부르면 이제 그만 먹어야 하는데 집 가는 길에 롯데월드 들려서 뭐 먹고..
집 들어가서 또 빵 세개 먹고..ㅜㅜ
어제도 점심 일반식 먹고 갑자기 탄수화물이랑 디저트가 너무 땡겨서 절제가 안되어서 나혼자 급발진으로
버터떡3개 소금빵 휘낭시에 2개 티그레까지 먹고 그제서야 멈추고...
뭔가 식단한 이후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그냥 꾸역꾸역 눈 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다 먹어야 멈추고
그것도 일시적으로 멈추는 거고 다시 또 뒤돌면 뭘 먹음 영원히..먹는 게 내 통제대로 되지를 않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