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작할땐 마운자로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을때라 정보도 많이 없어서 초반엔 잘 되고 있는건지 걱정도 많이 했음
난 2.5 4주 5 8주 7.5 8주 하고 10은 10일에 한번씩 맞고 있는데 5주 했음
난 매일 술을 마시는 술쟁이였음 알콜중독 수준으로 마셨음 하루에 소주 2~3병씩 ㅠ
마운자로 시작하고 술은 두번 마셨어 내생일과 엄마생일에 두잔정도
술 생각이 안나서 너무 좋고 술기운에 안자니 일어날때마다 기분좋게 일어남
2.5 처음할때 너무 심한 근육통에 속 울렁거임이 너무 심해 괜히했나 잠깐 후회도 했지만 처음빼고 지금까지 부작용 한번도 없었어
정보없이 시작했으니 속 안좋으면 안먹어도 되나 싶어 초반엔 많이 굶었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굶으면 안된다고 단백질 위주로 먹고 탄수랑 지방도 챙기라고 하더라
그뒤로 아침엔 단백질과 탄수위주 식사 점심엔 일반식 먹고싶은거 저녁은 단백질 위주식사를 했음 단백질은 본인몸무게X1.2를 먹으래서 잘 챙겨먹었음
밥을 잘 챙겨 먹으니 살이 더 잘 빠지더라고 신기했음
삼겹살도 먹고 치킨도 먹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었음
초반에 너무 심한변비가 있었는데 그릭요거트와 유산균 먹으니 변비도 없음
처음 시작할때 난 술을 너무 좋아하던 사람이라 병원가서 말하니 걱정되면 기본검사를 하자는거야 그래거 소변검사랑 피검사를 했더니 간수치와 중성지방 수치가 너무 높아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오메가3랑 간약을 같이 복용했음 그리고 2개월에 한번씩 피검사 소변검사를 같이 하는데 지금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음
아직 정상 몸무게가 될려면 8.1kg더 빼야해
이번에 병원 처방받으러 갔을때 의사선생님이랑 정상까지 된후 유지에 관련해서 고민 같이 해보자는 말 들으니 잘 빠지긴 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운동도 만보걷기 외엔 안했는게 근육이 2kg밖에 안빠져서 잘 한거라고 칭찬도 받았거든 ㅋ
8kg 더 빼고 유지하는게 아직 남았지만 30kg 뺀 기념으로 한번 써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