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에 bmi 30 넘었음) 한지 얼마 안되긴 해도 순조롭게 빠지고는 있는데, 주변 태도가 좀 기분 나빠ㅠ 마운자로라는게 사실 식사량을 조절하는거잖아? 어쨌든 적게 먹어도 칼로리 높은거 먹으면 안 빠지는거고... 나는 그래서 식단도 한끼는 탄단지 맞춰서 싸다니고 한끼는 일반식 반식하면서 운동도 하고 있거든? 근데 주변에서 자기도 간식 안 먹는데 안 빠진다 역시 돈을 써야하냐 쉽게 뺀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개짜증나... 그럼에도 내가 마운자로를 맞고 있으니깐 이런 말들을 그냥 넘겨야 하는건가?
솔직히 내가 호르몬 박살나서 폭식이 심하고 식욕이 비정상적이며 지방 쌓이는게 과해서 보조제 맞는거지, 약 맞고 느끼는 느낌인 보통의 일반인처럼 뭐 먹고싶단 생각이 과하게 안 들고 그냥 어쩌다가 먹고싶은게 가끔 생각나며 충동적인 느낌이 안 들면 약 안 맞고 지금처럼 해서 뺐을텐데.. 그럼 나처럼 식사 싸가지고 운동 다녀보던가 싶으면서 억울해...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다 하면 약 맞으면 다 나처럼 할수있는거 아니냐면서 자기도 처방 알아봐야겠대ㅋㅋ...
걍 속상해서 하소연해봤어ㅠㅠ... 내가 뭐 지금까지 다이어트 안해봤겠냐고...ㅠㅠㅠㅠㅠㅠ 짜증나 진짜ㅠㅠ 방금 새해맞아서 동생이랑 전화하다가 또 저런 류의 소리 들어서 걍 터짐 혼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