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상체마른편이고 하체는 있는편인데 나는 이상하게 유독 몸이 삐죽한 느낌이야. 뼈대는 큰거같고 통뼈쓰~
왜 나는 살이빠져도 살이쪄도 볼륨없이 삐쭉한 느낌인지 모르겠어. 보는사람마다 맨날 추워보인데
비슷한 키의 친구는 안그렇거든. 살빼면 날씬하고 늘씬한 느낌보다는 마르고 삐죽한 느낌. 살찌면 그냥 긴 봉같아....
그냥 타고난 체형인걸까?
키크고 상체마른편이고 하체는 있는편인데 나는 이상하게 유독 몸이 삐죽한 느낌이야. 뼈대는 큰거같고 통뼈쓰~
왜 나는 살이빠져도 살이쪄도 볼륨없이 삐쭉한 느낌인지 모르겠어. 보는사람마다 맨날 추워보인데
비슷한 키의 친구는 안그렇거든. 살빼면 날씬하고 늘씬한 느낌보다는 마르고 삐죽한 느낌. 살찌면 그냥 긴 봉같아....
그냥 타고난 체형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