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개 있는데
1. 임산부 석에 할머니 앉아 있었고 만원 지하철이라 그앞에 섰은데 갑자기 나보고 여기 앉아요 이러셔서 아니다 했더니 몰랐다고 그래서 다 쳐다봐서 앉았는데 1차 충격 (예...소녀(??) 29살 꽃다운 처녀이옵니다 심지어 연애도 2년 쉈었고)
2. 친구 결혼하는데 다이어트 하길래 어케 하냐 했더니 1일1식 소식 한다길래 나도 뭔가 자극 받음 (물론 난 1일 2-2.5식 하면서 뺌) 뭔가 좋은 동기였달까ㅋㅋ
의외로 1때는 허거덩 하고 넘겼고 2가 뭔가 훅와서 5달째 하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