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고 싶어서 올려봄
마라탕소스 사서 마라탕이라고 해먹은건데ㅋㅋㅋㅋㅋ
그냥 약간 칼칼한 버섯 샤브샤브 정도가 되어버림
근본 없이 그냥 집에 있는 야채 냉털하긴 좋았음
단백질은 홍두깨살 좋더라
원래 토탈볶하려다가 요리가 귀찮아서
그냥 감자 토마토 가지 버섯 닭가슴살 소스 찍어서 먹음
새송이버섯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에프 15분 돌리면 쫄깃해져서 맛있어
비비드 매콤숯불소스? 생각보다 더 매콤하더라
오두참비라고 해먹은 것
오이만 비비드 비빔장 찍먹함
원래 양배추를 참치랑 두부에 싸먹으려고 했는데
참치를 깜빡하고 그냥 이렇게 먹음
먹다가 생각났지만,, 중간부터 한 통 뜯으려니 아까워서
그냥 이렇게 먹었어ㅋㅋㅋㅋㅋ
엄마가 한 강된장 jmt
나름대로 닭밥야
나트륨 많겠지만 제일 좋아하는 식단ㅋㅋㅋ
이건 배달 시킬 때 늘 시켜먹는 낫또 비빔밥
낫또 메뉴에 두부랑 양파 추가하고
집에 있는 닭가슴살 소시지랑 먹으면 엄청 든든하고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