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단기간에 뺀거 아니고 삼년정도 걸렸어 (근육량도 늘었어)

키 168에 마른비만이욨는데 비포땐 자취하면서 요리를 너무 잘해먹고 살고 술도 많이 먹던 시절이였고

본가로 들어온 뒤에 엄마가 건강한 집밥 해준거 먹고 술도 덜먹게 되어서 많ㅇ 빠짐 밥 식단은 하나도 안하고 일반식 세끼 꼭 먹고 걍 집이 자취방보다 훨씬 넓어져서 활동량 많아진게 다인듯... 글고 우리집이 저녁을 5시에 일찍 먹는 편인데 이것도 영향이 좀 있았던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