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몇번 샤워하다가 기절하거나 눈앞에 별이 보이고 숨이 잘 안숴지고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
오늘 PT받다가 눈앞에 별이보이고 숨이 잘안숴지지만 트쌤앞이니까 아무렇지 않은척 했단말이야 (혼나는 중이라 사실 뭐라 말할 틈도 없었어..)
집에와서 누워있는데도 별이 보이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트쌤한테 말해야할까?
오늘 PT받다가 눈앞에 별이보이고 숨이 잘안숴지지만 트쌤앞이니까 아무렇지 않은척 했단말이야 (혼나는 중이라 사실 뭐라 말할 틈도 없었어..)
집에와서 누워있는데도 별이 보이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트쌤한테 말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