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과자 먹어버렸네? 망했으니 그냥 오늘은 버려야겠다'
하면서 막 먹는 거.....
그때 먹었던 음식에서 그만 끊고 뒤라도 잘 해야 하는데
자꾸 한번 망치면 망했다는 생각에 그냥 하루를 다 놓아버림.....
이상한 완벽주의가 있음.......ㅠ
방금도 에이스 1봉, 잼있는 사과쿠키 1봉, 예감 1봉, 버터링 2개, 천하장사 3개 순간적으로 퍼묵퍼묵하고 현타와서
남은 시간이라도 잘해보자 싶은데.....
이 마음도 얼마 못 갈 거 같음.....
또 오후 즈음에 슬슬 배고프면 건강한 간식을 먹어야 하는데 아까 과자 먹었으니까
오늘 망했다는 생각에 더 먹을 것 같아
알면서도 못 고치는 건 진짜 병인 듯 한데 방법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