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끝나고 입으려고 산 새삥 옷 첨엔 억지로 입어서 울룩불룩 살 빠져나와 태가 개구렸다가 점점 살빠지면서 맞춰지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함 저녁에 식욕 올라올 때 입어보면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이 생김. 이대로 쭉쭉 빼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