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달리기구간 6:30 페이스로 뛰었을 때인데
걍 뛰기 시작하면 바로 170 이상으로 오르고
180도 곧잘 넘어가더라고ㅠㅠㅠ
이건 오늘 달리기 구간 7:30 페이스로 뛰었을때!
여전히 180 가까이 가는 구간은 있지만
그래도 좀 지난 차수보단 좀 나은거같더라고!
솔직히 느낌으론 6:30이 적당한 속도같거든 대화도 가능함
7:30은 좀 너무 느린거 아닌가 싶은 속도인데
그래도 너무 심박수가 치솟아서 당분간은 좀 더 천천히 달리려고 하는데
계속 달리다 보면 같은 페이스에서도 심박수가 좀 안정되기도 할까?
심박수에 너무 집착하려는건 아니지만 180 언더로 유지하고 싶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