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쌤 옛날 회원중에 한명이 상담받을때 자기는 트레이너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무섭다고 했나봐
그래서 울쌤이 무슨 안좋은 기억이시냐고 물어보길래 트레이너가 자꾸 몸 더듬고 찝쩍되서 무서워서 그냥 그만두고 나왔다고 했대
그럼서 울쌤이 아 뭐 저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회원들이랑 카톡한거 다 보여주고 10회 등록해서 한번 해보시고 제 운동방식이 맘에 드시면 재등록 해라
이랬다고 회원을 받았는데 그 회원이 자꾸 울쌤한테 쌤 뭐해요 ? 카톡오면 술마시는데요 이러면 저도 같이 마시면 안되요 ? 쌤 어디서 술마시고계세요 ? 라고 했다는거야
그거보면서 울쌤이 이건 트레이너가 아니라 본인이 찝쩍되니까 그 트레이너가 손절하고 나온거 같다고ㅋㅋ트레이너한테 같이 술마시자고 하는게 말이냐면서
어이가 없었다고 살다살다 그런 회원은 처음봐서 대표한테도 이 회원이 자꾸 저한테 작업건다고 카톡 보여주니까 그 대표는 아이고 재밌네~하고 넘겼다는거야
거기서 정떨어져서 그 헬스장 그만뒀다는데 진짜 트레이너한테 작업거는회원 많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