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쎄게 왔는데 내가 하루 5천칼로리 먹을때도 1년 내내 그 몸무게 였던거 생각하니까 맘이 좀 편해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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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조회 수 636
아침에 로제떡볶이 먹고 점심에 피자먹고 저녁에 돼지갈비 먹는 날도 많았는데
1년 동안 몸무게가 변화가 하나도 없었고
그런식으로 1년 1년 뿔어난 무게가 다이어트전 내 몸무게였거든...
당연히 몸무게는 세자리 넘어갔었음ㅠㅠㅠㅠ
지금 다이어트 하는데 몸무게 정체기 3주 째임
진짜 너무 속상했는데
1년간 하루 500보 걸을까말까 하면서 저렇게 먹어도 유지된 몸이니
조금 덜 먹고 운동 좀 한다고 해도 예전처럼 그만큼은 유지하겠지 싶음ㅋㅋㅋㅋ
그냥 내 몸이 생존에 엄청나게 적합한 몸이라서 그렇다,
존나 스트롱하다,
고집이 있고 주관이 뚜렷한 몸이다 멋지다
그래도 내 정신이 이김
이렇게 생각해보니 맘이 좀 편해짐ㅋㅋㅋㅋ
정체기 쎄게 오는만큼
나중에 살 다 빼고 나면
조금 나태해서 그만큼 또 오래 뺀 무게 유지하겠지? 이런 생각하니
이런 항상성 강한 몸이 이득인 느낌도 들곸ㅋㅋㅋ
정체기 다들 지치겠지만 우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