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보통에서 마름 간 후기야.
168/ 55->49
상체만 보면 정말 말랐었지만 하체가...하체가....심각했던 하비덕이었음. 게다가 발목도 없는편이라 더 심하게 느껴졌었어. 상체는 44도 입을 수 있는데 하체는 간신히27이나 28입어야했고 너무 상하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어. 하체비만탈출이 소원이라 20대 내내 다이어트에 도전해서 52kg까지는 도달해본 적은 있지만 역시나 하비인건 마찬가지ㅠㅠ 그렇게 52와 55사이를 늘 오가곤했음.
그러다 이번에 6개월 정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다이어트해서 49kg까지 뺐어. 50kg까지오니까 이제 ㄹㅇ 빠질데가 없는지 하체도 빠지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다리 예뻐졌단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듣고 예전에 입던 바지들이 다 헐렁해!
지금 내 몸매에 만족하고 이제 유지를 위해 노력하려고해.
운동도 물론 했지만 변화한 생활 습관때문에 성공한 것 같아서 올려봐.
1.외식끊음.
일단 외식을 끊었어. 원래 살던곳은 번화가라 외식할 곳이 너무 많아서 외식을 참 자주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집 근처에 맛있는데가 진짜 없더라구. 그나마 맛있는 식당 주구장창 가다가 질려서 그다음부터는 해먹기 시작했어.
외식 해야할 일 있으면 무조건 한식만!
2.탄수화물 줄이기
일단 면과 빵을 안먹으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밥하기는 너무 귀찮아서... 탄수화물은 밥 대신 바나나 고구마 칼로리바란스 가끔 햇반 현미밥 먹었고 고기랑 생선은 별로 자제하지않고 내맘대로 먹었어. 채소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어!
의식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여보니까 그동안 나는 정말 채소나 단백질대신 탄수화물만! 먹고있었더라. (한끼를 라면만 먹는던지, 빵만 먹는다던지) 이젠 예전 식단으로 먹어라고해도 못먹을 것 같아.
3. 맥주&음료수 안먹기
저녁에 맥주1캔이 나의 낙이었음.
뷰티방에 어떻게하면 맥주 끊을 수 있을까 올린 적 있는데 어떤 덕이 토할때까지 먹어봐란 말에 아침이 오도록 꾸역꾸역 먹어봤는데 정말 그다음부터 신기하게 안땡기더라.
음료수는 탄산수로 대체했어. 탄산음료에서 내가 좋아했던 부분은 시원함과 탄산이었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코코넛워터도 많이 먹었어. 리뷰방에서 맛없음으로 핫한 지코 나는 없어서 못사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매일 헬스장가기
좀 극단적인데 집에 샴푸, 샤워도구 없애고 무조건 헬스장가서 씻었음. 바쁠땐 자전거 10분만 타고 안바쁠땐 한시간 정도 운동. 헬스장이 걸어서 1분거리라 가능한 것도 있었지만 습관되니까 매일 목욕탕 가는 기분으로 가게되더라구ㅋㅋㅋ
수도세, 가스비도 아끼고 일석이조.
피티는 6번 받았고 그때 근력운동하는거 배워서 유산소 40분 근력 20분 정도의 비율로 했어!
5..정체기에는 자기에게 선물.
이정도가 나의 한계인가보다 이제 그만할까싶은 정체기가 한 네다섯번 왔는데 그때 전신거울, 요가매트, 나이키 런닝화, 예쁜 운동복, 샤오미 체중계같이 운동관련된 선물을 하나씩 나에게 했음. 그럼 또 한 일주일 신나서 다시 하게되더라구ㅋㅋㅋ
운동용품 처음부터 다 갖춰놓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자기에게 상으로 힘들때 하나씩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
6.스트레칭
다들 알겠지만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은 ㄹㅇ이야! 하비에겐 운동보다 어쩌면 스트레칭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보통에서 마름가기 정말 쉽지않지만 포기하지말고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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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만 보면 정말 말랐었지만 하체가...하체가....심각했던 하비덕이었음. 게다가 발목도 없는편이라 더 심하게 느껴졌었어. 상체는 44도 입을 수 있는데 하체는 간신히27이나 28입어야했고 너무 상하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어. 하체비만탈출이 소원이라 20대 내내 다이어트에 도전해서 52kg까지는 도달해본 적은 있지만 역시나 하비인건 마찬가지ㅠㅠ 그렇게 52와 55사이를 늘 오가곤했음.
그러다 이번에 6개월 정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다이어트해서 49kg까지 뺐어. 50kg까지오니까 이제 ㄹㅇ 빠질데가 없는지 하체도 빠지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다리 예뻐졌단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듣고 예전에 입던 바지들이 다 헐렁해!
지금 내 몸매에 만족하고 이제 유지를 위해 노력하려고해.
운동도 물론 했지만 변화한 생활 습관때문에 성공한 것 같아서 올려봐.
1.외식끊음.
일단 외식을 끊었어. 원래 살던곳은 번화가라 외식할 곳이 너무 많아서 외식을 참 자주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집 근처에 맛있는데가 진짜 없더라구. 그나마 맛있는 식당 주구장창 가다가 질려서 그다음부터는 해먹기 시작했어.
외식 해야할 일 있으면 무조건 한식만!
2.탄수화물 줄이기
일단 면과 빵을 안먹으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밥하기는 너무 귀찮아서... 탄수화물은 밥 대신 바나나 고구마 칼로리바란스 가끔 햇반 현미밥 먹었고 고기랑 생선은 별로 자제하지않고 내맘대로 먹었어. 채소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어!
의식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여보니까 그동안 나는 정말 채소나 단백질대신 탄수화물만! 먹고있었더라. (한끼를 라면만 먹는던지, 빵만 먹는다던지) 이젠 예전 식단으로 먹어라고해도 못먹을 것 같아.
3. 맥주&음료수 안먹기
저녁에 맥주1캔이 나의 낙이었음.
뷰티방에 어떻게하면 맥주 끊을 수 있을까 올린 적 있는데 어떤 덕이 토할때까지 먹어봐란 말에 아침이 오도록 꾸역꾸역 먹어봤는데 정말 그다음부터 신기하게 안땡기더라.
음료수는 탄산수로 대체했어. 탄산음료에서 내가 좋아했던 부분은 시원함과 탄산이었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코코넛워터도 많이 먹었어. 리뷰방에서 맛없음으로 핫한 지코 나는 없어서 못사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매일 헬스장가기
좀 극단적인데 집에 샴푸, 샤워도구 없애고 무조건 헬스장가서 씻었음. 바쁠땐 자전거 10분만 타고 안바쁠땐 한시간 정도 운동. 헬스장이 걸어서 1분거리라 가능한 것도 있었지만 습관되니까 매일 목욕탕 가는 기분으로 가게되더라구ㅋㅋㅋ
수도세, 가스비도 아끼고 일석이조.
피티는 6번 받았고 그때 근력운동하는거 배워서 유산소 40분 근력 20분 정도의 비율로 했어!
5..정체기에는 자기에게 선물.
이정도가 나의 한계인가보다 이제 그만할까싶은 정체기가 한 네다섯번 왔는데 그때 전신거울, 요가매트, 나이키 런닝화, 예쁜 운동복, 샤오미 체중계같이 운동관련된 선물을 하나씩 나에게 했음. 그럼 또 한 일주일 신나서 다시 하게되더라구ㅋㅋㅋ
운동용품 처음부터 다 갖춰놓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자기에게 상으로 힘들때 하나씩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
6.스트레칭
다들 알겠지만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은 ㄹㅇ이야! 하비에겐 운동보다 어쩌면 스트레칭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보통에서 마름가기 정말 쉽지않지만 포기하지말고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