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작부터 여주한테 이입하기 쉽지 않고(...) 제일 인기캐도 조연 중에 있는데
그나마 여주가 전생에서 실패하고 후생에 자기 안위를 위해 남주를 노려서 접근한단 말이지
근데 각색되면서 후생이 아니라 걍 형의 죽음 전후로 삶이 바뀐 정도인데
로이터 뜰 때부터 남여주가 히히덕거리고 있어서 엥이기도 했고
러브씬 자체만으로 형수 시동생을 좋아하기도 그렇지...
원작보다도 더 사랑에 미친 사람들로 각색을 해서(촬영 당시에 이미 이렇게 알려짐)
케미라도 좋음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걍 감다뒤가 탄생해버림
서사 자체만 보면 충분히 복수극과 피땀눈물로 갈 수 있었는데...흠